이화여자대학교 오O경 선배
고등학교에 들어와 어떻게 하면 대학에 진학할 수 있을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. 1학년 땐 교과전형으로 갈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갈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저혼자 무작정 생기부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.

특목, 자사고에 진학한 친구들만의 특별한 활동내역과 풍부해지는 생기부를 보며 지방 일반고에 진학한 걸 후회하기도 했습니다. 그러던 중 강인함 입시컨설팅을 접하면서 다른 친구들보다 훨씬 수월하면서도 알차게 생기부를 채워나갈 수 있었습니다. 코로나19 사태로 불안하고 지친 수험생활동안 큰 힘이 되어준 것은 강인함컨설팅 선생님들입니다.

학교에 가지 않았던 시기에는 거의 매일 전화를 하며 저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셨고, 끊임없이 격려해주시며 힘들고 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꼭 말해달라고 말씀하시면서 항상 든든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.

3학년이 되고 나서야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본 저는 막막했지만 이 또한 강인함과 함께 했기에 걱정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ㅎㅎ. 컨설팅을 통해 부족한 제 내신을 뒷받침해줄 생기부와 자소서를 꼼꼼하게 완성해나갈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정말 될 거라고 상상도 못했던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.

1년동안 강인함은 마음을 기댈 수 있는 저의 든든한 조력자이었기에 엄마께서도 믿고 맡기실 수 있었다고 하셔요! 입시 생활동안 지치지 않도록 옆에 계셔주신 강인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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